평범한 일상 속의 햇살 같은 아름다움

바쁜 일상 속에서 어떠한 삶을 살고 계신가요? 스쳐 지나가는 유행과 피곤한 화려함 속에서 지쳐있진 않는가요. 지친 삶에서 햇살 같이 빛나는 하루를 위한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디자이너 올리비아(olivia)는 10여 년 이상 현대 미술과 음악을 병행하며, 표현의 한계를 느끼고 3차원의 공간 예술 분야(무대 디자인)를 전공하였습니다. 

다양한 뮤지컬과 연극의 무대, 소품을 디자인 및 제작하면서 공간의 창조보다는 속에서 어우러지는 본질적인 아름다움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평범한 소품 디자이너가 추구하고자 했던 목표와 이상을 이해하고, 이를 섬세함과 절제된 감성으로 표현하는 것을 디자인적 목표로 삼게 되었습니다.

자신만의 브랜드와 디자인 제품 개발을 위해 안정된 삶을 포기하고 돌연 항공사로 입사하여 세계의 다양한 일상을 경험하였습니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작은 즐거움과 기쁨이 소중한 하루를 만든다는 것을 확신하였습니다.  오브제를 만드는 것을 시작으로 단순한 화려함이 아닌, 어제보다 조금 더 빛나는 오늘을 만드는 디자인을 연구하였습니다.

아이리스제이에서 연구하여 선보이는 오브제들은 바쁘게 살아가는 여러분의 일상 속에서 선물 같은 하루를 선사할 것입니다. 

- 현 아이리스제이 대표

- 연극영화학부 졸업

- 무대 및 소품 디자이너

- 국내항공사 및 외국계 항공사 근무

- KCCA 한국양초공예협회 소속

- 아로마캔들지도사범

- 파워컬러석고방향제 과정 수료